부산인재개발원 취업지원팀에서 들은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 수업

부산인재개발원 취업지원팀에서 들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수업을 듣고 요약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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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력서 작성

사진은 주민등록증 사진 캡쳐는 금물!
새로 계절감이 드러나지 않는 4계절용 정장을 입고 찍어준다.
언제나 지원할 수 있도록! 3개월 이내 촬영한 것이면 더 좋다.

생년월일 : 주민등록 상 생년월일
연락처 : 잘못 적지 않았는지, 바뀌었는 지 두번 체크

개인 웹사이트가 있으면 적어준다.

학력은 고등학교부터 이전 직장까지 적어준다.
순서는 대학교부터 거꾸로.

워킹홀리데이, 해외, 자격증 등
자격증은 3~4개 정도가 적당하다.
자동차운전면허증는 (지역명)경찰청으로,

국비지원 교육 이수 기간이 있다면 적어준다.
기간, 교육명, 기관명, 주요내용까지 적어준다.

수상내역과 팀프로젝트 등도 기재한다.

 

기타 작성 시 유의사항

 자신에게 유리한 이력서 양식을 선택하며
지원분야를 잘 체크하며
업무, 사회성을 나타내기 위한 경력과
오탈자를 유의하며(자간, 글씨크기, 맞춤법 확인)
* 한글의 경우 Alt+C를 누르면 똑같아지고
워드는 빗자루모양 메뉴를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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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기소개서 작성

 

기업은 자소서를 통해 지원자의 대인관계,
적응력, 성격, 인생관, 성장배경, 장래성을
가늠하려 하기에 회사가 원하는 이력서는
개인을 개괄적으로 이해하는 문서
자소서는 개인을 보다 깊이 이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생각하고 작서하면 되겠다.

회바회지만 개성보다는 기업과 나의
 융화성을 잘 어필해주면 좋은데

성장과정 : 특별히 남달랐던 부분만.
에피소드, 가훈만 '핵심있게'
회사나 업무에 도움이 되는 특성으로
장점이 된 결과만 적어준다.

성격 : 업무에 방해가 되는 단점은 삭제!
단점은 보완점이나 개선을 위해했던 노력과
단점이 곧 장점이 되는 부분을 적는다.

사회생활 : 경력사항, 담당업무는 구체적으로
업무는 단순나열보다는 배운점, 
성과 등을 적는다. '긍정적으로'

지원동기 / 입사 후 포부 : 자바언어를 기반으로
한 웹 앱 개발 등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업체에 지원한다는 소설

기업 입장에서 보기에 지원자가 할 줄 
아는 것과 입사 후 무얼 잘하겠다는
예측이 되도록 내용을 채운다.

 

 

기타 작성 시 유의사항

 

자소서는 한 장에 여백이 없도록 작성한다.
유사경력이 없어도 경력 란에 아르바이트나
다른 경력을 적어주는 게 좋다.
왜냐하면 사회경험 및 사회성을 보기 때문

 

글자체, 크기, 자간 등 서식은 일치시키고
미리보기 또는 인쇄를 활용해 체크한다.

 

절대 구구절절 늘어놓지 않고
경력만 단순 나열한다.

 

지원 회사 사이트 및 정보를 참고해
지원 동기 및 입사 후 포부를 적는다.
귀사에서 배워 내 커리어를 쌓겠다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따위의 이야기는
빼자. ---- 본인의 커리어를 쌓아
이직할 수 있다는 느낌을 주지 말자.

 

막연하게 이 분야가 좋다기보다
구체적으로 이 분야에 어떤 부분이 좋고
나의 어떤 부분과 잘맞는지를 언급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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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지원 사이트

 

 

사람인

잡코리아

워크넷(공공기관)

인크루트(자소서 예시가 좋다)

알바몬

알바천국

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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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지원 시 주의사항

 

'자바' 이렇게 검색하기보다
2차분류-'소프트웨어'
이런 식으로 크게 체크 후 검색해보자
학원생들 서류 지원은 평균 100개의
 기업에 지원을 한다고 한다.

포트폴리오 등 첨부파일도 꼼꼼히 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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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회사에 잘 어울릴 사람인지를 테스트하는 자리.

회사에 대한 기본 정보, 비전, 대표자 등
사이트에서 체크해보고 면접을 간다.

내게 요구되는 기술 및 지식을
대표적인 용어를 말로 정리해
연습해보고 간다.

1분 자기소개를 시키기도 한다.
드러내야할 것은 내 장점, 경험 등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한다.

수료한 교육 내용을 물어볼 수도 있고
팀프로젝트 시 어려웠던 점
프로그램 분야로 진로를 변경한 이유
교육 받으면서 잘 했던 분야 
가장 힘들었던 분야
지원한 동기, 회사에 궁금한 점

 

인사담당사가 면접 시 경계하는 사람
결국 무난히 열심히 하는 사람을 원한다.

팀내 트러블메이커, 이기주의자
지각, 결근러, 실제 역량보다
부풀려진 이력서, 조직원가 전혀
어울리지 못하는 유형을 피할 것이다.

 

화법

천천히 간단명료히 차분히 또박또박, 
질문을 재확인하는 것도 괜찮다.
외래어, 반말, 속어 은어는 당연히 피하고
모르는 부분 지적 시 차분히 배우겠다고 피드백.

면접 15분 전에 도착

면접관 눈을 너무 보지도 너무 피하지도 않는다
결론부터 말한다, 
질문에 대답은 3분 정도로,
말끝을 분명히 하고 지나친 바디랭귀지는 자제
기분 나쁜 질문에도 성의껏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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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재개발원 취업지원팀 전화번호 : 051-927-9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