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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ple은 생성하면서 값을 정해버리는 컬렉션 데이터 타입
수정이 불가능한 데이터 (사용 불가능 : sort(), append() 등...)
turple1=("홍길동", "이순신", "세종대왕", "유관순")
print(turple1)
print(type(turple1))
#('홍길동', '이순신', '세종대왕', '유관순')
#<class 'tuple'>
numtuple=(1,2,3,4,5)
nametuple=("임윤희", "장미영")
mixtuple=(1,"text",3.14,True)
print(numtuple)
print(nametuple)
print(mixtuple)
리스트 말고 튜플을 쓰는 이유
메모리의 효율성 (데이터사이즈) 때문이다.
예
import sys
numtuple = (1,2,3,4,5)
numlist = [1,2,3,4,5]
print(len(numtuple), len(numlist))
print("리스트 용량", sys.getsizeof(numlist))
print("튜플 용량", sys.getsizeof(numtuple))
#5 5
#리스트 용량 96
#튜플 용량 80
튜플과 리스트의 공통점
rainbow=("빨", "주", "노")
print(rainbow[1]) #주
print(rainbow[-1]) #노
print(rainbow[0:5]) #('빨', '주', '노')
print("빨" in rainbow) #True
print(type("빨" in rainbow)) #class 'bool'
튜플을 리스트로 형변환시켜 수정한 후 다시 튜플로 형변환시키면 수정도 가능하다.
rainbow=("빨", "주", "검")
list_rainbow=list(rainbow)
list_rainbow[2]="노"
rainbow=tuple(list_rainbow)
print(rainbow) #('빨', '주', '노')
튜플의 연산
t1=(1,2,3)
t2=("하나", "둘", "셋")
print(t1+t2)
print(t1*2)
#(1, 2, 3, '하나', '둘', '셋')
#(1, 2, 3,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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